한국실리콘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존경하는 한국실리콘학회 회원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올해부터 앞으로 2년간 한국실리콘학회의 회장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국실리콘학회는 2012년도에 출범한 신생 학회이지만, 1987년부터 한국의 규소 화학 연구자들이 “실리콘화학동호회” 또는 “규소화학신재료연구회”를 조직하여 “유기규소화학워크샵”을 2011년까지 운영하였으며, 이에 그 학회의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규소와 관련된 기초 연구로부터 응용 연구까지 전 분야를 망라하여 활성화 시키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실리콘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산학연 간의 상호연계를 통한 연구 및 교육에 공헌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3대에 걸친 역대 회장님들께서 학회의 기반을 확고히 하시고 여러 국제학술대회를 주관하는 등 이루어 놓으신 업적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실리콘학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며 크게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실리콘학회 회원 여러분,
학회는 학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유기적 조직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융복합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고, 다학제간의 협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실리콘학회도 대학교, 연구기관, 그리고 산업체의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학술단체로서 역할과 기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실리콘학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현재까지 다져놓은 학회의 기반을 발판으로 하여 학회와 산업체의 융합적인 발전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저는 우리 한국실리콘학회 발전을 위하여 학문적인 네트워크 및 연구 분위기 조성을 주목적으로 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다 아시겠지만, 이를 위해서는 실리콘학회의 모든 회원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동참, 그리고 학회 임원진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한국실리콘학회 회장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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